박근혜 사저에 발길 이어진다... 하루 1000여 명

입력 2022-02-14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무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한 전원주택에 13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무를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성군 한 전원주택에 13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년 특별사면 후 병원에서 치료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대구 사저에서 머물 것으로 알려진 뒤 박 전 대통령 사저에 지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11일 박 전 대통령 측은 퇴원 후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에 거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지난달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매입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지난 주말부터 박 전 대통령의 사저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전원주택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인근 주민은 “12일 하루에만 1000여 명은 찾은 것 같다”며 인파 규모를 설명했다.

일부 시민들은 주택 옆 가드레일을 밟고 올라서는 등 내부를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체적인 퇴원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퇴원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이 사면 후 문재인 대통령에 사의를 표했고, 친박계 주요 인사들이 박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공식적인 비토 의견을 밝힌 만큼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73,000
    • -4.07%
    • 이더리움
    • 2,858,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756,500
    • -1.43%
    • 리플
    • 2,008
    • -3.74%
    • 솔라나
    • 118,400
    • -4.98%
    • 에이다
    • 374
    • -4.35%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4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2.8%
    • 체인링크
    • 12,180
    • -4.32%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