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1분기 테스트 후 중국 출시”

입력 2022-02-1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은사막 모바일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이미지.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대표작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1분기 중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 뒤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이 43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2.6%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38억 원으로 17.4% 하락했다.

4분기 매출액은 1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57억 원으로 28.8% 성장했다.

이날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CBT 일정과 출시 일정 확정 소식을 알렸다. 정확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퍼블리셔인 아이드림스카이와 텐센트를 통해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CBT는 1분기 중 진행한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해 6월 검은사막 모바일을 중국 시장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인 판호를 발급받은 바 있다. 중국 현지 유통과 서비스는 아이드림스카이와 텐센트가 맡는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퍼블리셔 합의 하에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테스트(CBT)와 출시 날짜는 확정됐다”며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CBT를 1분기중 진행한 이후, 빠르게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2E를 적용한 게임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펄어비스는 개발중인 신작 ‘도깨비’와 CCP게임즈의 대표작 ‘이브’ 시리즈에 NFT 적용을 밝힌 바 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게임을 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니즈는, P2E 유행 이전에도 존재했다”며 “2000년대초 이스포츠의 유행,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증가한 게임 스트리밍 방송 등 플레이를 통해 생계를 꾸리고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은 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이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당사는 지난 몇년간 관련 기술을 연구하며,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온 만큼 빠른 시일내 단계적으로 소통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허진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4,000
    • -1.15%
    • 이더리움
    • 2,881,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26%
    • 리플
    • 2,161
    • -1.77%
    • 솔라나
    • 127,100
    • -1.78%
    • 에이다
    • 414
    • -4.6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3.32%
    • 체인링크
    • 12,830
    • -4.75%
    • 샌드박스
    • 128
    • -6.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