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5000평 규모 3공장 부지 확보…“대규모 생산시설 구축”

입력 2022-02-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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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은 울산 온산공단에 약 5000평 규모의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1만6508㎡로, 기존 공장의 전체 부지보다 약 1.75배 큰 규모다. 회사는 여기에 3공장을 증설, 기존 공장과 동일하게 뉴클레오시드 및 mPEG 등의 의약품 원료 물질과 첨단산업소재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파미셀의 뉴클레오시드 및 mPEG 등 의약품 원료물질의 연간 생산량은 약 16톤이다. 3공장 완공 후에는 생산량이 약 50톤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뉴클레오시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으로 뉴클레오시드 외에도 mPEG와 5G 관련 첨단소재 생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라며 “완공 후에는 케미컬사업부문의 연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미셀은 RNA 치료제의 개발 활성화에 따라 뉴클레오시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증설 중인 2공장을 올해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3공장 추가 증설을 계획하는 등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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