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부겸 “거리두기, 오미크론 파고 낮춰 경제·사회적 피해 최소 방점…금요일 발표”

입력 2022-02-16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오미크론의 파고를 낮추어 경제·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중심에 두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이번 주에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두고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 2달 넘게 계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해 누적된 민생경제 피해와, 아직 정점을 알 수 없는 오미크론 확산세 등 방역상황을 함께 고려해 여러 의견을 모아 (이번주) 금요일 중대본에서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총리는 “검사키트 공급 물량은 충분하다”며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검사키트를 대량으로 미리 사둘 필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다음 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노인복지시설에 주 2회 분량의 검사키트를 무료로 공급한다”며 “3월부터는 그 대상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감염에 취약한 대상부터 우선 보호해 드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이를 둔 일부 부모님들께서 정부가 나누어준 키트로 ‘음성’확인을 해야만 등원, 등교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며 “(정부의 검사키트 제공은)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주 검사해야 하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임을 강조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언제라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시거나, 약국 또는 편의점에서 키트를 직접 구매해서 검사를 하실 수 있다”며 “증상이 의심될 경우,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진료와 함께, 검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4,000
    • +2.42%
    • 이더리움
    • 3,228,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1.49%
    • 리플
    • 2,145
    • +2%
    • 솔라나
    • 135,800
    • +3.43%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59
    • -2.96%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94%
    • 체인링크
    • 13,620
    • +3.1%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