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우크라이나발 긴장 완화...코스피 1%대 상승세

입력 2022-02-1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간의 갈등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세다. 현재 개인이 순매수를 주도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06포인트(1.50%) 오른 2716.6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426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이 각각 335억 원, 1152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도 우크라이나발 긴장 완화 소식에 나흘 만에 반등했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2.67포인트(1.22%) 오른 3만4988.84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8.84포인트(2.53%) 뛴 1만4139.7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69.40포인트(1.58%) 오른 4471.07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러시아군 철군은 지난 주말 러시아 영국 대사의 발언으로부터 이미 예견된 부분이었으나, 실제 진행되는 모습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물론 여전히 우크라이나 문제가 완전 해소되지 않아 주목할 필요가 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7% 급등하는 등 시장은 긍정적인 평가를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99%), 기계(2.76%), 의약품(1.99%) 등이 상승세다. 현재 하락세를 보이는 업종은 없다. 전날 국내 증시가 우크라이나 이슈로 1%대 하락 마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4.02%), 삼성SDI(3.02%), SK하이닉스(3.5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엔씨소프트(-7.21%), S-Oil(-1.86%), LG생활건강(-0.72%)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0포인트(2.43%) 오른 860.32에 거래 중이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296억 원, 89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390억 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4.83%), 엘앤에프(4.76%), 천보(4.26%)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엘이비엘바이오(-0.20%), 펄어비스(-0.11%) 등은 하락하고 있다.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최문호, 김장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6,000
    • -0.3%
    • 이더리움
    • 3,04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66%
    • 리플
    • 2,301
    • +5.74%
    • 솔라나
    • 131,500
    • +2.26%
    • 에이다
    • 428
    • +2.39%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30
    • +4.22%
    • 체인링크
    • 13,340
    • +0.08%
    • 샌드박스
    • 134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