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1000만 고객 'KB모바일인증서' 선택

입력 2022-02-1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상생활 속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처 확대

(사진제공=KB국민은행)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달 16일 기준 KB모바일인증서의 가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국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도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발급할 수 있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다.

복잡한 암호 없이 패턴·지문·페이스 ID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OTP나 보안카드 없이 6자리 간편비밀번호로 1일 최대 5억 원까지 이체할 수 있다.

KB모바일인증서는 금융권 최초로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국민비서 등 56개의 공공 서비스에서 간편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카드, KB손해보험 등 KB금융그룹 계열사 비대면 채널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KB증권 M-able 앱에서 KB모바일인증서로 로그인할 경우 추가 인증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하며 공모주 청약에서도 간편하게 청약을 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지위를 획득해 KB모바일인증서를 마이데이터 통합인증기관의 사설인증서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KB국민카드,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3월 선보일 예정인 KB국민은행 ‘전자문서 서비스’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KB스타뱅킹 앱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전자문서 서비스에 가입하면 기존에 종이 우편으로 받던 중요 문서 열람이 가능하다. 종이 우편물의 분실 및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방지하고 종이 사용 절감을 통해 ESG 경영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모바일인증서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10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월평균 7700만 건의 이용자 수를 기록하는 등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으로 활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해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2.82%
    • 이더리움
    • 3,223,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2.71%
    • 리플
    • 2,134
    • +1.72%
    • 솔라나
    • 135,200
    • +3.36%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61
    • -1.91%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20
    • +1.37%
    • 체인링크
    • 13,540
    • +2.81%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