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가습기살균제 참사, 끝까지 해결…진상조사부터 재개”

입력 2022-02-17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상정 "가습기살균제 참사, 억울한 죽음"
"민주당 정부, 일방적으로 미흡한 진상조사 끝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온전히 완성할 것"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17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끝까지 제대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의 여망을 잇겠다던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면 다 해결이 되겠지 했던 문제들이 아직도 미결 상태로 남아 있다"며 "심상정 정부는 민주당 정부가 일방적으로 끝내버린 미흡한 진상조사부터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류 정치의 무관심 속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하고 판매했던 SK케미칼과 애경산업 대표들은 지난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다"며 "정치의 방조와 무관심 속에서 2심마저 무죄가 나온다면 이 억울한 죽음들을 도대체 무엇으로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몇 년씩 걸리는 피해 인정 심사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무엇보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온전히 완성해서, 중대시민재해 규정을 엄격히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가 진정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저와 정의당은 피해자, 유가족들과 두 손 꼭 잡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15,000
    • +1.71%
    • 이더리움
    • 4,638,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905,000
    • -0.88%
    • 리플
    • 3,059
    • +1.22%
    • 솔라나
    • 210,200
    • +2.29%
    • 에이다
    • 584
    • +3.18%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34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00
    • +3.2%
    • 체인링크
    • 19,750
    • +2.54%
    • 샌드박스
    • 17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