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PR 동반매수로 지수 상승 견인

입력 2009-02-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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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기관과 프로그램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3일 오전 11시 3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21포인트(1.42%) 오른 372.3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미국증시 하락마감 소식에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이후 외국인은 매도 전환했지만 프로그램매매가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8억원, 12억원 순매도중인 반면 기관과 프로그램은 112억원, 1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건설(4.8%)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반도체(3.73%)와 금속(3.34%) 등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운송, 오락문화, 기타제조, 출판매체복제, 정보기기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1.01%), SK브로드밴드(1.51%), 서울반도체(10.36%), 키움증권(0.93%), 평산(5.89%) 등은 상승중이며 태웅(-0.9%), 메가스터디(-3.07%), 동서(-0.58%), 소디프신소재(-0.35%)는 하락하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6종목 등 567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23종목을 포함해 368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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