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기관 순매수 늘며 상승폭 확대

입력 2009-02-23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관투자자의 순매수로 코스닥지수가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81포인트(1.85%) 오른 373.9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미국증시의 하락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기관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지수는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6억원, 33억원 순매도중인 반면 기관과 프로그램은 155억원, 3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는 가운데 건설(4.69%)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속(4.35%), 반도체(3.93%)와 인터넷(3.80%), 섬유의류(3.08%) 등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운송(-1.13%), 오락문화(-1.18%), 출판매체복제(-0.31%), 정보기기(-0.3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2.68%), 태웅(0.56%), SK브로드밴드(0.38%), 서울반도체(11.92%), 키움증권(1.99%) 등은 상승중이며 태웅 메가스터디(-3.25%), 소디프신소재(-0.35%)는 하락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핵심사업이 지방하천까지 확장되면서 울트라건설, 이화공영, 삼목정공 등 대운하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상한가 20종목 등 601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27종목을 포함해 355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0,000
    • -1.37%
    • 이더리움
    • 3,10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06%
    • 리플
    • 2,124
    • -0.42%
    • 솔라나
    • 127,700
    • -1.01%
    • 에이다
    • 398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68%
    • 체인링크
    • 13,040
    • -0.4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