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아침 영하10도 ‘강추위’…제주·전라·충청권 눈·비

입력 2022-02-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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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5일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7천177명이다.
▲(연합뉴스) 15일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7천177명이다.

일요일인 20일은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져 추워질 전망이다.

한파 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충북,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2도, 낮 최고 기온은 –2∼5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고 눈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제주도 산지에 5∼20㎝의 눈이나 5∼20㎜ 내외의 비, 전북 남부·전남권 서부에 2∼7㎝의 눈 또는 5㎜ 내외의 비, 충남 서해안·충남권 북부·충북 중남부·전북 북부·전남 동부·제주도(산지 제외)에 1∼5㎝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 지방과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안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로 매우 강하게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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