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19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미 10만 명을 넘었다. 오후 9시 기준 10만 명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5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3661명 늘어난 수치다.
19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미 10만 명을 넘었다. 오후 9시 기준 10만 명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5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3661명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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