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산업은행 김현진 사회공헌단장,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정영우 회장 (사진제공=산업은행)
이날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산업은행 김현진 사회공헌단장과 동 협회 정영우 회장이 참석했다. 그들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부상 없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이번 지원까지 모두 52차례에 걸쳐 총 9억2000만 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