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확진자 8만6372명…전날보다 2348명↑

입력 2022-02-21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2348명 늘었다.

이날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한 전국 확진자 수는 8만 6372명이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8만 4024명과 비교해 2348명 늘어난 수치다.

자정까지 집계하는 만큼 22일 오전에 발표하게 될 확진자 수는 전날 9만 5362명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날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 65명(58.0%), 비수도권에서 3만 6307명(42.0%)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만 9377명 △서울 1만 4630명 △부산 6341명 △인천 6058명 △경남 4038명 △대구 3870명 △충남 3124명 △경북 3112명 △대전 2833명 △광주 2680명 △충북 2014명 △울산 1943명 △강원 1787명 △전남 1550명 △전북 1307명 △제주 1082명 △세종 626명 등이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일일 확진자 수는 5만 7169명→9만 439명→9만 3131명→10만 9822명→10만 2208명→10만 4827명→9만 5362명이었다. 하루 평균은 9만 3280명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0,000
    • +0.95%
    • 이더리움
    • 4,798,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4.5%
    • 리플
    • 2,017
    • +5.05%
    • 솔라나
    • 346,400
    • +1.02%
    • 에이다
    • 1,438
    • +2.86%
    • 이오스
    • 1,158
    • +0.09%
    • 트론
    • 290
    • +1.4%
    • 스텔라루멘
    • 703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50
    • +2.93%
    • 체인링크
    • 25,710
    • +11.06%
    • 샌드박스
    • 1,062
    • +2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