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위한 일목 정책장터’ 운영

입력 2009-0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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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오는 3월 부터 매월 첫번째 목요일, 각 지방중소기업청에서 중소기업 전문가와의 애로상담을 포함해 중소기업관련 모든 정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일목 정책장터`를 운영한다.

`일목`이란 `매월 첫 번째 목요일` 및 `중소기업 정책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얻을 수 있다`는 중의적 의미의 명칭으로 일목 정책장터는 크게 시책홍보 동영상 방영과 개별 기업별 1:1 상담코너로 구성된다.

시책홍보 동영상은 주로 기업인이 궁금해 하는 정책과 새로운 정책 및 달라지는 정책 등에 대해 해당 국.과장이 직접 브리핑 하는 형식으로 매월 새롭게 꾸밀 예정이다.

기업상담 코너는 자금, 인력, 판로, 기술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시책관계자 및 해당 분야 전문가와 1:1 상담을 갖고 애로사항을 즉석에서 해소하거나 관련정보를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다.

중기청은 이밖에도 유명기업인 및 성공기업인 초청 강연이나 창업로드쇼 등 기업수요에 맞는 특별프로그램도 부가적으로 운영해 참여업체의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홍석우 중기청장은 "이번 정책장터는 중소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 여러 기관에 복잡하게 연계돼 있고 지원기관별 시책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 이를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기업인과의 대면접촉을 통해 살아있는 정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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