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2일 연속 하락했다.
2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은 호가 1만5250원(-4.69%)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기업 솔젠트가 8250원(-4.07%)으로 하락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0만7500원(-2.27%)으로 떨어졌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가 호가 2만2000원(-2.22%)으로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업체 제이비케이랩은 1만7000원(-1.45%)으로 밀려났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호가 1만9500원(2.63%)으로 상승했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6만3500원(-0.78%)으로 약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6만2000원(-0.80%)으로 하락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1만2500원(-1.96%)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10만7500원(-0.92%)으로 밀려나며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