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대구대 등 6개 대학,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사업 거점대학 선정

입력 2022-02-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교육부가 전북대·대구대 등 6개 대학을 장애 대학생 진로·취업 사업을 수행할 권역별 거점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대학은 올해부터 3년간 학교당 총 1억 5000여만 원의 지원을 받는다.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은 대학 내 장애대학생의 진로·취업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장애대학생 맞춤형 진로탐색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강남대학교(인천‧경기) △나사렛대학교(대전‧충청) △부산대학교(부산‧울산‧경남) △대구대학교(대구‧경북) △전북대학교(호남) △제주대학교(제주)이다.

(교육부 제공)
(교육부 제공)

이들 거점대학은 권역 내 소규모로 분포된 장애대학생의 현황을 파악하고, 권역 내 장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 등을 실시해 이를 반영한 진로·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거점대학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다양한 협업 활동(취업 자문, 취업 캠프, 취업 박람회, 취업 캠프 등)을 통해 장애대학생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2021년 교육부는 서울과 강원 권역 거점대학으로 숙명여대와 가톨릭 관동대를 각각 선정한 바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6개 권역별 거점 대학을 포함해 총 8개 거점 대학을 운영하고, 거점 대학 간 공유와 협업을 활성화하여 사업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정된 권역별 거점대학들이 장애대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대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하고 취업에 성공하여 자아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7,000
    • -0.8%
    • 이더리움
    • 3,12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13%
    • 리플
    • 2,136
    • +0.75%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12%
    • 체인링크
    • 13,080
    • +0.2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