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22 흥행 돌풍…사전 예약 '102만' 역대 최대

입력 2022-02-23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전 개통 첫날 실적도 30만 대…지난해 갤럭시Z 시리즈 상회

▲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22 시리즈가 사전 개통 첫날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23일 갤럭시S22의 개통 첫날 실적이 3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날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개통 결과로, 역대 최대치다. 기존 기록은 갤럭시Z폴드3·Z플립3의 27만 대였다.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도 102만 대가 넘게 팔리며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기록은 갤럭시S8의 100만4000대다. 지난해 인기를 끈 갤럭시Z폴드3·Z플립3의 사전 판매량 92만 대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갤럭시S8의 사전 판매 기간이 11일이었던 점까지 고려하면, 판매량이 훨씬 빠르게 늘어난 셈이다.

갤럭시S22 시리즈 3가지 모델 중에선 S펜을 내장한 갤럭시S22 울트라가 사전예약 비중 약 60%를 차지해 시리즈 흥행을 이끌었다.

이는 스마트폰 교체를 유예하던 기존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의 수요를 끌어모은 결과로 해석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S펜'을 갤럭시S 시리즈 중 처음으로 내장 탑재하는 등 노트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대부분 계승했다. 앞서 지난해 출시된 전작 갤럭시 S21의 경우, S펜을 사용할 순 있었지만 내장 옵션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삼성전자도 "특히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 사용자 중에서 갤럭시S22 울트라를 구매한 비중이 컸다"고 설명했다.

통신사는 22~25일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개통을 진행한다. 사전 개통 마지막 날인 25일부터는 일반 고객 대상으로도 개통이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970,000
    • -3%
    • 이더리움
    • 2,618,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442,700
    • -2.14%
    • 리플
    • 2,936
    • -6.53%
    • 솔라나
    • 168,200
    • -10.05%
    • 에이다
    • 924
    • -8.7%
    • 이오스
    • 1,163
    • -0.17%
    • 트론
    • 344
    • -1.99%
    • 스텔라루멘
    • 375
    • -5.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3,750
    • -6.62%
    • 체인링크
    • 18,490
    • -7.92%
    • 샌드박스
    • 371
    • -6.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