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천국&지옥] 이스트아시아홀딩스 타법인 지분 인수 '2연상'…엘아이에스 지난해 사업 실적 악화 ‘급락’

입력 2022-02-23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티로보틱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씨케이에이치 등 총 3종목이다. 하한가는 없었지만 엘아이에스와 팜스빌이 20% 넘게 급락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그랜드엠파이어인터내셔널그룹리미티트(이하 그랜드엠파이어) 지분 인수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그랜드엠파이어의 지분 49%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인수회사인 그랜드엠파이어는 중국 최대 신발 생산기지인 중국 신발산업타운의 운영관리권을 자회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측은 지분 인수에 대해 "타법인 주식 취득을 통한 의류, 신발 사업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에 설립된 자회사(치우츠체육용품유한공사)에서 주요 영업활동을 진행한다. 자회사는 '치우즈(求質)(스포츠)', 'ZAPPY(캐쥬얼)' 브랜드를 통해 신발, 의류, 악세서리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티로보틱스는 자회사 모션디바이스가 최근 국내 대기업 시스템통합(SI) 업체로부터 무인이송차량(AGV)소형 로봇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티로보틱스는 대기업과 AGV 로봇 개발을 진행해왔고, 처음으로 40대를 수주받았다. 현재 진행중인 물류사와의 POC(기술검증테스트)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엘아이에스가 지난해 사업 실적이 극도로 악화했다는 소식에 29.37% 급락했다. 이 회사는 전날 장마감 후 지난해 매출액이 5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6% 급감했고, 영업손실도 617억 원으로 대규모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393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영향으로 해외 고객사 신규 설비투자 지연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 대표이사
    정강위, 정소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2]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3자배정-현물출자)
    [2026.01.23]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대표이사
    이병욱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9]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린진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3] [기재정정]유형자산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5.12.01]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안승욱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9] 금전대여결정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0,000
    • -0.38%
    • 이더리움
    • 2,99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2.54%
    • 리플
    • 2,097
    • +0.77%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52%
    • 체인링크
    • 12,690
    • -0.3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