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리포트(2/24)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삼양식품 – 한유정 대신증권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

진정한 성장의 원년

◇에브리봇 – 김태현 IBK투자증권

신제품 쓰리스핀 판매 호조세에 주목

올해 전년비 매출액 22%, 영업이익 4% 개선 전망

신제품 쓰리스핀(TS300) 판매 호조세 뚜렷

수출 지역 및 유통 채널 확대, 수출 비중 증가세 지속될 듯

국내외 서비스 로봇 수요 확대, 로봇 청소기 보급률 상승 수혜 기대

◇연우 – 한유정 대신증권

두마리 토끼 모두 잡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 유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하모니

◇테이팩스 –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2022년 실적 40% 성장 대비 여전히 저평가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6%, 46.0% 성장 전망

2차전지 테이프의 안정적 공급 능력과 신제품이 성장 견인

2023년 순이익 추정치(267억 원, 304억 원) 대비 여전히 저평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오래 기다린 빅뱅의 컴백에 더해질 트레저의 고성장

컨센서스의 과소 추정은 지속되고 있다

4Q Review: OPM 14.9%(+8.4%p YoY)

트레져의 앨범 판매량은 전작 대비 2배 증가

◇CJ CGV – 기회재 대신증권

이제 안심하고 영화 보세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 유지

4Q21 Review: 적자폭 개선

2021 Review: 관객보다 빠른 매출 회복. 중국은 거의 정상화

전 세계 극장은 거의 정상 운영 중. 이제 안심하고 영화 보세요

◇LG생활건강 – 한유정 대신증권

쉽지 않을 상반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30만 원으로 하향 조정(-32%)

수익성 우려에 더해진 성장 둔화 우려

◇CJ제일제당 – 한유정 대신증권

달라진 체력에도 멈춰버린 주가

더욱 더 견조해지는 식품

달라져도 완전히 달라진 바이오

◇한국콜마 – 한유정 대신증권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5만 원으로 하향 조정(-21%)

정상화 진행 중

◇대봉엘에스 – 하태기 상상인증권

화장품/의약품 소재 성장이 주목된다

안정적인 영업실적, 성장하는 화장품/의약품 원료 중심기업

위드코로나 전환하면 규모는 적지만 호흡기/ 화장품 원료매출 성장하는 구조

◇오리온 – 한유정 대신증권

초코파이로 제패하는 글로벌 제과 시장

돌발 변수도 무섭지 않은 위기 관리 능력

초코파이로 제패하는 글로벌 제과 시장

◇아이티센 –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한국금거래소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을 모두 갖춘 저평가 구간

고공행진하는 금 시세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판가 전이!

4Q21 Preview: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 달성 전망

2022년 매출액 4조 259억원, 영업이익 492억원 전망

◇에스에프에이 – 이민희 BNK투자증권

수주, 매출 모두 성장세로 전환

저평가된 주가, 이제는 다시 정상구간으로 회귀 기대

올해 신규수주 1조600억 원(32%YoY) 예상, 수년간 감소 추세에서 탈피

2차전지,유통,디스플레이 주도로 올해 연결매출 12% 성장 전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워렌 버핏이 입사했나요?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폭 상회, 투자 수익 영향

2022년 화려한 컴백 라인업, 본업 성장 부각될 것

◇클리오 – 한유정 대신증권

재정비 끝 도약시작

클린뷰티 시장 공략 가속화

◇농심 – 한유정 대신증권

국내외 모두 긍정적

국내는 점유율 반등

해외는 판매 확대

◇대덕전자 – 박강호 대신증권

2022년 FC BGA 본격화, 이익 확대로 진입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3만3000원 상향(10%)

2022년 FC BGA 매출 확대로 이익 증가 및 재평가 진행

◇롯데칠성 – 한유정 대신증권

단기ㆍ장기 최선호주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 원 유지

지킬 것은 지키고 키울 것은 키우고

◇KT&G – 한유정 대신증권

단기 주가 횡보 전망

HNB 시장 지속 성장 전망

확인할 게 많아진 본업

◇롯데푸드 – 한유정 대신증권

가중되는 원가 부담

극복해야 할 숙제들은 많지만

구조조정도 신사업 확대도 순조롭게 이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