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 받던 7세 여아 숨져…급성심근염 추정

입력 2022-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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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뉴시스)
▲본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던 7세 여아가 숨져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4일 경북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7)양이 지난 22일 오후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A양은 열이 심해 예천지역 한 병원에서 PCR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뒤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이틀 뒤인 지난 20일 오후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인근 영주의 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상태가 위중해 다음 날 대구에 있는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하루 만에 숨졌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의한 급성심근염을 사인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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