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코로나 재택치료자 관리 강화

입력 2022-02-24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작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기 위해 구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기 위해 구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기적 모니터링에서 제외된 일반관리군에 문자서비스와 함께 사전 전화 안내 등 재택치료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6시 기준 동작구 재택치료자 1만7652명 가운데 집중관리군 1723명(9.8%), 일반관리군 1만5929명(90.2%)으로 확진자 대부분은 일반관리군이다. 일반관리군은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면서 발열 등 증상으로 치료와 처방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상담·처방 받아야 한다.

이에 구는 환자분들에게 적절한 치료 방법 사전 안내로 안전한 재택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청 전 직원을 총동원해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과 1 대 1 매칭해 △비대면 의료기관 연락처 △공휴일 운영 의료기관 현황 △관내 약국 연락처 및 이용 방법 △팍스로비드 지정약국 △상비약 준비 등 격리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재택치료자 숫자가 정점을 찍고 엔데믹 단계로 가기까지 재택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40만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는 확진자 폭증에 따라 공휴일인 3월 1일과 9일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09시~18시) △사당·동작구청 임시선별검사소(10시~14시)를 운영해 PCR과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작주차공원(동작역 5번출구) 코로나19검사소(13시~21시)는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4,000
    • +0.15%
    • 이더리움
    • 3,04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1.39%
    • 리플
    • 2,027
    • +0.65%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49%
    • 체인링크
    • 12,880
    • -0.6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