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MZ세대 아이디어 기업문화에 녹인다

입력 2022-02-2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니어보드 2기, CEO와 타운홀 미팅으로 활동 시작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주니어보드가 화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주니어보드가 화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MZ세대와 소통하며 기업문화를 개선한다.

롯데건설 본사와 현장에서 근무하는 20~30대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L-Junior Board(엘-주니어 보드) 2기’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24일 타운 홀 미팅 시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타운 홀 미팅은 CEO와 주니어보드의 첫 만남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전 직원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니어보드 2기는 MZ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로 경영진과 직원들 간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2기로 선발된 14명의 주니어보드를 소개하고 직장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CEO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하석주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가 사전에 준비한 무기명 질문에 대한 키워드를 선택하고 그에 관련해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후 각 유관 부서 다양한 업무 중 MZ세대의 생각을 듣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 3월에 정기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신설된 주니어보드 1기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메타버스 시대 우리가 해야 될 것들은?’, ‘우리 소통해 볼까요?’ 등의 주제로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업무 간소화, 원활한 소통 방식 제안 등 MZ세대의 아이디어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현업에서 검토 및 시행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주니어보드 1기의 활동으로 업무개선 및 소통의 변화를 만들었고, 올해 2기에서는 롯데건설의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다. 주니어보드는 롯데건설 변화의 중심에서 CEO와 직원 간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1,000
    • +2.56%
    • 이더리움
    • 3,094,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42%
    • 리플
    • 2,143
    • +1.81%
    • 솔라나
    • 128,900
    • -0.31%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78%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