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벨라루스서 우크라와 협상할 준비됐다”

입력 2022-02-26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젤렌스키, 중립국 지위 논의 의지 시사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5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 기차역을 걷고 있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5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 기차역을 걷고 있다. 키예프/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함락이 임박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협상을 위해 대표단을 벨라루스에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오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중립국 지위를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애초 푸틴 대통령의 이번 공격 목적은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분리주의 세력 장악 지역인) 루간스크와 도네츠크 지원과 우크라이나 비무장화, 비나치화였다”며 “이는 중립국 지위에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중립국 지위를 직접 제안한 것은 아니라면서도 이를 논의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우리 국가의 안전 보장과 관련해 모든 것을 놓고 러시아와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알렉세이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은 이날 CNN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대표단과 민스크에서 회담하는 내용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3,000
    • +0.06%
    • 이더리움
    • 2,98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2.49%
    • 리플
    • 2,099
    • +1.75%
    • 솔라나
    • 125,100
    • +0.89%
    • 에이다
    • 392
    • +0.77%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2%
    • 체인링크
    • 12,680
    • -0.0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