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13만2319명 확진…전날보다 3367명 ↓

입력 2022-02-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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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26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 명이 넘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만23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13만5986명 대비 3667명 적다.

그러나 일주일 전인 19일 집계치 9만1557명과 비교하면 1.4배 많다. 2주 전인 12일 집계치 4만8025명과 비교하면 2.8배에 달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만9207명(59.9%), 비수도권에서 5만3112명(40.1%)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493명 △서울 2만9932명 △인천 8782명 △부산 8213명 △경남 7125명 △대구 5637명 △경북 5287명 △광주 4053명 △대전 3980명 △강원 3344명 △울산 3327명 △충북 3214명 △전남 2667명 △전북 2561명 △충남 1557명 △제주 1272명 △세종 875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급속히 늘고 있다.

20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4825명→9만5359명→9만9569명→17만1451명→17만15명→16만5890명→16만6209명이다. 하루 평균 13만90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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