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변신"…이마트, 고객 혜택 강화한 '맘키즈 플러스' 론칭

입력 2022-03-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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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행사 품목 수 기존보다 2.5배가량 늘려…365일 1년 내내 행사 진행

▲이마트 '맘키즈 플러스'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맘키즈 플러스'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17년 동안 운영했던 ‘맘키즈 클럽’이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맘키즈 플러스’로 1일부터 변신한다고 2일 밝혔다.

맘키즈 클럽은 2005년부터 시작해 현재 1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지고 있는 1세대 육아용품 할인 채널이다. 17년 동안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인구가 늘고 육아용품 범위가 가전, 문완구 등으로 확대되는 트렌드를 고려해 이마트는 맘키즈 클럽을 맘키즈 플러스로 개편했다.

이마트는 행사품목, 기간, 가입 대상을 모두 확대해 많은 고객이 긴 시간 동안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선 행사 상품 수를 크게 늘렸다. 기존 맘키즈 클럽은 분유, 기저귀 등 육아 용품으로 행사상품을 한정했다. 새롭게 바뀐 맘키즈 플러스는 육아용품부터 디지털가전, 스포츠 용품, 문ㆍ완구 상품까지 확대했다. 맘키즈 플러스 이달 행사 품목은 약 2000개로, 기존 맘키즈 클럽 행사 품목 대비 약 2.5배가량 많아졌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도 길어졌다. 기존 맘키즈 클럽은 매달 1일에서 15일까지 총 15일이 행사 기간이었다. 새로 바뀐 맘키즈 플러스는 15일 간격으로 1년 365일 내내 행사를 진행한다.

맘키즈에 가입할 수 있는 자녀 연령 범위 또한 넓어졌다. 이전까지 가입 가능 고객이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이었다면, 맘키즈 플러스는 만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임산부 포함)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맘키즈 플러스는 이마트앱과 신세계포인트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맘키즈 플러스 개편을 맞아 행사를 풍성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5일까지 영유아 과자, 영유아 음료 전 품목을 1개 구매 시 30%, 2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또 한소아 홍삼정 어린이 30포를 50% 할인한다. 친환경 토마토(900g)와 유기농 제주 참다래(4~6입), 유기농 시즈닝 견과 4종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들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맘키즈 플러스만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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