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최대주주, 추가 지분 취득…“주주가치 제고, 경영권 안정 등 효과 기대”

입력 2022-03-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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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CI
▲한국테크놀로지CI

한국테크놀로지 최대 주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지분 취득에 나섰다.

한국테크놀로지 최대주주 한국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84만여 주의 한국테크놀로지 주식을 신규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노베이션과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한국테크놀로지 지분은 26.39%에서 27.73%로 증가했다.

앞서 한국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발행된 22회차 전환사채 130억 원을 인수했다. 아울러 회사는 필요한 경우 지분을 추가 매수해 경영권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최대주주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가 반영 된 것”이라며 “대주주의 지분 증가는 주가 안정 뿐 아니라 지배구조 강화 및 경영권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부동산 시행, NFT 등 신 사업이 본 괘도에 올라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며, 기업 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열어 진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라면서 “자체 사업을 통한 성장을 이루는 한편 자회사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매출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2일 공시를 통해 전기 대비 영업이익 20%, 매출액 9%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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