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美 급락 영향에 사흘째 하락...7268.56(107.60P↓)

입력 2009-02-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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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로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24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1.46%(107.60P) 내린 7268.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미국 증시의 급락 영향과 경기 침체의 장기화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매수 주체의 부재로 낙폭을 키우면서 장중 7155선까지 밀리는 등 26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요사노 가오루 일본 경제재정상이 증시 부양을 위한 조치를 연구 중이라고 말하는 등 일본 정부가 주가 부양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발 악재에 낙폭을 축소시키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히타치제작소(-4.49%)와 후지쓰(-4.12%), 철강의 JFE홀딩스(-5.33%), 자동차의 마쓰다(-7.58%) 등이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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