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5만3841명 확진…전날보다 2만2945명 ↓

입력 2022-03-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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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초구 사당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일 서울 서초구 사당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15만 명 넘게 나왔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5만3841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최다 집계치를 기록한 전날(17만6786명)보다 2만2945명 줄어들었다. 삼일절인 전날 진단검사 수가 평일보다 줄어든 영향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만2663명(53.7%), 비수도권에서 7만1178명(46.3%)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3만6231명, 서울 3만5196명, 인천 1만1236명, 부산 1만1010명, 경남 8331명, 대구 6660명, 광주 6349명, 경북 6297명, 충남 6200명, 전남 4600명, 대전 4945명, 강원 3888명, 전북 3534명, 울산 3390명, 충북 3356명, 제주 1653명, 세종 965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지배종이 된 뒤 신규 확진자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7명→16만5889명→16만6201명→16만3562명→13만9626명→13만8993명→21만9241명으로 하루 평균 16만6217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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