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18만6169명 확진…전날보다 1만8791명 ↓

입력 2022-03-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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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3일 전국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만 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8만6169명으로 집계됐다. 삼일절인 전날 진단검사 수가 평일보다 줄어든 영향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만8837명(58.5%), 비수도권에서 7만7332명(41.5%)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5만948명, 서울 4만3724명, 인천 1만4165명, 부산 1만1010명, 경남 9054명, 대구 6660명, 경북 6534명, 광주 6460명, 충남 6200명, 전북 5291명, 전남 5245명, 대전 5067명, 충북 4832명, 강원 4307명, 울산 3390명, 제주 2317명, 세종 965명 등이다.

지난달 24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7명→16만5889명→16만6201명→16만3562명→13만9626명→13만8993명→21만9241명으로 하루 평균 16만6217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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