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5168달러(작년 연평균 환율 기준 4024만7000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0(3만1881달러)보다 10.3% 늘어난 것이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5168달러(작년 연평균 환율 기준 4024만7000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0(3만1881달러)보다 10.3%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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