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으로 집계된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1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1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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