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공동 추진

입력 2022-03-0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권준학 은행장(오른쪽)과 안병옥 한국환경공단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3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권준학 은행장(오른쪽)과 안병옥 한국환경공단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3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배출권거래제' 할당업체에 대해 시중은행 중 최초로 탄소배출량 감축비율에 따라 최대 0.3%p(포인트) 대출 금리를 우대한다. 또, 감축시설 설치 시 필요자금에 대해서도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을 우대하는 대출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연단위 배출권을 할당하여 할당범위 내에서 배출하도록 하고, 실질 배출량을 평가하여 여분 또는 부족한 배출권에 대하여 업체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배출허용총량은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특화된 ESG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녹색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1,000
    • -1.53%
    • 이더리움
    • 3,182,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26%
    • 리플
    • 2,090
    • -2.65%
    • 솔라나
    • 133,400
    • -1.77%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64
    • +1.09%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1.26%
    • 체인링크
    • 13,570
    • -0.44%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