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한울원전 안전조치 만전 기하라”

입력 2022-03-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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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보고 받은 뒤 침모진에 지시…”최우선 목표는 인명피해 방지”

▲<YONHAP PHOTO-3149> 한국에너지공과대 입학식 영상 축사 전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열린 제1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대학이다. 2022.3.2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2022-03-02 10:35:01/<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149> 한국에너지공과대 입학식 영상 축사 전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열린 제1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대학이다. 2022.3.2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2022-03-02 10:35:01/<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보고받고 "한울원전 안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최우선적인 목표를 인명피해 방지에 두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조기 진화에 전력을 다하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산불 진화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전 경북 울진군 북면 두천리 289 일원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7번국도를 넘어 이 시각 현재 해안쪽으로 번지고 있다. 7번 국도에서 한울원전까지 거리는 직선으로 1㎞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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