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패럴림픽’ 개회식, 한국 35번째로 등장…러시아·벨라루스는 출전 금지

입력 2022-03-04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 대한민국이 35번째로 입장한다.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이징 패럴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가운데 한국 선수단은 46개 팀 중 35번째로 등장한다.

개회식에서 한국은 윤경선 선수단장을 필두로 선수 18명(하키 13명·컬링 5명)과 임원 등 총 41명이 참가한다. 기수로는 혼성 휠체어컬링 대표팀(의정부 롤링스톤) ‘장윤정고백’의 리드 백혜진이 나선다.

이번 베이징 패럴림픽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1500명 규모의 선수단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에 동조한 벨라루스가 퇴출당하면서 총 46개 국가가 참가한다.

국제패럴림림픽위원(IPC)는 지난 2일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단의 중립국 선수 자격 출전을 허용하겠다고 했으나 다른 국가의 반발로 3일 집행위원회를 입장을 바꾸었다.

개회식의 입장 순서는 중국 간자체 획순에 따라 결정되며 벨기에가 가장 먼저 등장한다. 개최국인 중국은 마지막인 46번째로 등장하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는 45번째로 등장한다.

한편 개회식은 KBS에서 생중계되며 SBS는 오후 11시 10분·MBC는 5일 오전 1시부터 지연 중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80,000
    • +5.08%
    • 이더리움
    • 3,085,000
    • +7.49%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8.89%
    • 리플
    • 2,158
    • +7.68%
    • 솔라나
    • 127,700
    • +8.68%
    • 에이다
    • 416
    • +7.22%
    • 트론
    • 418
    • +2.2%
    • 스텔라루멘
    • 254
    • +9.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7.8%
    • 체인링크
    • 13,270
    • +7.36%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