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이상의 정확한 시황예측능력으로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국내 최초의 선물/현물 통합방송 슈퍼리치 클럽(이하 슈퍼리치)이 “이번 주 큰 폭의 급변동 추세 전환이 예고 된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이는 26일 이후, 국내 증시가 3월 중후반까지 짧지 않은 기간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는 예측에서다.
슈퍼리치는 이와 관련,“본격적인 하락장에 대비, 선물투자를 통해 하락 추세를 오히려 고수익으로 전환 시킬 수 있는 빅승부 전략을 25일(수) 하이리치(www.hirich.co.kr) 무료특집방송(pm 21:00~22:00)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빅승부 전략 공개, 무료특집방송 실시
슈퍼리치는 우선 “미 증시가 급락장을 연출하며 12년 만에 저가 흐름을 보였지만, 국내 증시의 경우 24일 장에서 1050p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저점 이탈을 하지 않았다”며 “25일~26일장은 추가 하락 보다는 하락 압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1125~1130p 가량 기술적 반등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조언했다.
다만, 슈퍼리치는 “현 추세는 기본적으로 하락 국면으로 이번 반등흐름은 박스권 내에서의 제한적 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현물 투자시는 기술적 반등 흐름을 이용해 수익을 짧게 가져가는 전략을 구사하고, 선물 투자시는 이번 반등흐름을 이용해 고점에서 매도 포지션으로 빅승부를 띄워 볼 필요가 있다는 것.
슈퍼리치는 특히 “26일을 기점으로 선물투자의 진정한 빅승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는 바, 현 시점은 고수익을 선점하기 위한 특별한 대응전략을 수립 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 맥락에서 슈퍼리치는 “하락 추세를 고수익으로 전환 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25일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단 1p 오차 없는 정확한 시황예측으로 급락장에서 80% 이상 고수익
슈퍼리치는 90% 이상의 정확한 시황예측을 바탕으로 선물지수의 고점 포인트와 저점 포인트를 단 1p 오차 없이 정확하게 짚어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9~10일 선물지수 161.60p, 160.45p 고점을 정확하게 예측해 2거래일간 매도 포지션으로 7p, 수익률로는 30% 가량의 수익을 확보했다. 또한 13일(금)~16일(월)에는 고점대인 155p 이상에서 매도 물량을 모아 18일(수) 12p의 성과를 거둬 들였다. 이를 통해 슈퍼리치는 2주간 19p, 수익률로는 80% 이상의 고수익을 확보했다.
■ 시장의 맥점 이용한 90% 승률, 슈퍼리치 클럽
국내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이자 장중 저점 매수의 1인자 ‘武將박종배’와 독자적 차트 분석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독립선언’이 의기투합해 만든 슈퍼리치는 현재 선물/현물 매매를 병행하는 헷지 투자를 통해 시장의 급등락에 대한 리스크를 오히려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선물부문의 경우는 두 대가가 당일 시장의 명확한 방향성에 대한 의견 일치를 이룬 이후, 독립선언이 고점의 최고치를 정확하게 예측해 정확한 포인트가 왔을 때 기대수익률의 최대 목표치를 달성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武將박종배가 장중 추세매매를 통해 수시로 꾸준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주식부문의 경우 독립선언이 전일 종가지수의 맥점을 이용, 보유 주식의 보유/매도 여부를 결정하고, 武將박종배가 종합주가지수 상승/하락에 관계없이 장중 정확한 저점을 리스크 없이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고수익 확보전략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