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홀세일 비즈니스 강화 중심 조직 개편

입력 2022-03-0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이 홀세일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홀세일 사업부장과 HPS(Hyundai Pension Service)실장을 신규 선임하며 홀세일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지속하는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 속에서 안정적인 법인 자산 컨설팅을 위해 새로운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현대차증권은 개별 실 조직으로 분리돼있던 법인사업실, HPS(Hyundai Pension Service)실, 채권사업실을 새로운 상위 조직인 홀세일 사업본부 산하로 편입했다. 법인 사업 부문을 하나의 사업본부로 통합해 홀세일 비즈니스의 구심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또 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법인 고객 투자 플랫폼으로서 역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신임 홀세일 사업부장에 한화투자증권 출신의 김현종 전무를 선임했다. 김 전무는 대우증권 퇴직연금 본부장과 한화투자증권을 거치며 순수 법인 영업 경력만 20년 이상 쌓았다. 연금사업을 담당하는 신임 HPS실장에는 한국투자증권 출신 한관식 상무를 선임했다. 한 상무는 2005년 국내 퇴직연금제도 도입 시점부터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및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주요국 통화정책 등 글로벌 빅이슈에 따라 자본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선임해 고객 요구에 맞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배형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78,000
    • -2.03%
    • 이더리움
    • 2,926,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06%
    • 리플
    • 2,175
    • -8.58%
    • 솔라나
    • 126,500
    • -4.31%
    • 에이다
    • 418
    • -4.3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6.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5.59%
    • 체인링크
    • 13,040
    • -3.12%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