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52개국서 2만 명 우크라 의용군 자원”

입력 2022-03-07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덴마크, 의용군 허용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탈출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이르핀/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공격을 피해 탈출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이르핀/AP연합뉴스
약 2만 명의 외국인이 우크라이나 의용군을 자원했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약 52개국에서 경험 많은 참전용사와 자원자들이 러시아군과의 전투에 참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건너왔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 유럽 국가에서 자원했다”며 “많은 이들이 최근 몇 년간 러시아가 하는 행동을 싫어하면서도 대놓고 반대하거나 싸우지 못했지만 우크라이나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것에 동기부여가 됐다”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한 후부터 우크라이나 항전에 합류할 것을 촉구했다.

이후 우크라이나가 외국인 의용군에 대한 비자 요건을 해제한 후 신청이 급증했다.

덴마크는 자국민이 우크라이나에서 무기를 들 수 있도록 허가했다.

그러나 대부분 국가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부 장관이 덴마크와 비슷한 입장을 밝혔지만 벤 월리스 국방부 장관은 영국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에 참가하는 것은 불법적이고 도움도 안 된다고 반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4,000
    • +3.26%
    • 이더리움
    • 3,007,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797,500
    • +8.36%
    • 리플
    • 2,073
    • +3.7%
    • 솔라나
    • 122,600
    • +5.51%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20.29%
    • 체인링크
    • 12,880
    • +6.27%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