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코리아, 브랜드 통합 신차 계획 및 전략 발표

입력 2022-03-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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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작년 '수입차 1만 대 클럽’ 재진입
2024년까지 전시장ㆍ서비스 대폭 확충
고객 마케팅 확대해 브랜드 경험 강화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 브랜드 통합 이후 진행한 첫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했다.

7일 스탤란티스는 온라인을 통해 지난해 성공적인 실적과 올해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비전과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지프는 한국 시장에서 총 1만449대를 판매해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수입차 1만 대 클럽’에 재입성했다. 대표 모델인 랭글러와 레니게이드가 각각 3127대와 2708대를 기록해 이룬 성과다.

또한, 지난해 11월,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역시 한국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 주력 차종으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다.

양적 성장과 더불어 서비스 품질도 향상됐다. 서비스센터 예약 대기 일수가 평균 6.9일에서 3.7일로 대폭 감소했으며, 고객 만족도에 대한 선도적 지표인 NPS(고객 추천 지수)는 새로운 서비스 프로세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4.1% 개선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난 1월 기존 한불모터스㈜가 운영하던 푸조와 시트로엥, DS 브랜드의 비즈니스를 공식 통합, 운영함으로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브랜드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와 함께 시너지 창출은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화합과 실질적인 정책으로 안정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지프와 푸조, DS 브랜드는 총 9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프는 1.3 ℓ 가솔린 엔진으로 연비를 높인 △레니게이드, 인테리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한 △컴패스 부분 변경 모델 등을 선보인다. 나아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2열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올해 출시한다.

푸조는 새로운 엠블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신형 △308과 함께, 국내에선 처음으로 가솔린 엔진을 얹은 SUV △3008과 △5008을 도입한다. DS는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DS 7 크로스백과 △DS 4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판매 방식에도 변화를 추구한다.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DS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매를 포함해 전시장과 운영 방식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세분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스텔란티스는 제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에 있어 만족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으며, 한국 고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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