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데이터 개방사업 전문기관’ 공식 지정

입력 2022-03-0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간서비스 창출‧관련 산업 육성 기여 전망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조폐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데이터 개방사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폐공사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민간에 개방하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도입한 지자체는 조폐공사가 서비스하는 70여 개 지자체를 비롯해 10여 개 운영사가 총 230여 지자체에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230여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정보를 통합 구축해 ‘공공데이터포털’에 제공하고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국가중점데이터’란 신사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지원, 사회적 가치실현 등에 부합하며 개방‧활용 시 파급효과가 높은 고수요‧고가치 데이터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달 조폐공사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정보 수집‧관리 방법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상품권 데이터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행안부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반장식 사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데이터를 민간에게 개방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라며 “민간에서 관련 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66,000
    • +2.88%
    • 이더리움
    • 3,18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5%
    • 리플
    • 2,121
    • +1.92%
    • 솔라나
    • 135,600
    • +4.63%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56
    • -2.36%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35%
    • 체인링크
    • 13,460
    • +2.98%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