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형 산불 발생 나흘째인 7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일원에서 양구군청 공무원들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구호금은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지역 등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복구 및 구호활동에 신속히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구호금은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지역 등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복구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복구 및 구호활동에 신속히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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