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하나금융 이끈 김정태 회장, 특별공로금 받는다

입력 2022-03-08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
1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 온 김정태 회장<사진>이 특별공로금을 받는다.

8일 하나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달 말 퇴임을 앞둔 김 회장에 대해 50억 원의 특별공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임원 퇴직금 규정(제5조 퇴직금 지급의 특례)에는 '재직 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게 연간 보수 한도와 별도로 가산한 금액을 주주총회에서 결의해 지급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특별공로금은 보수와 별도로 지급되는 만큼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이 의결되면 김 회장은 지난해 24억 원의 보수와 함께 50억 원의 특별공로금까지 총 74억 원을 수령한다.

하나금융은 앞서 2012년 3월 퇴임한 김승유 전 회장에게 35억 원의 특별공로금을 지급했다. 이후 2013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원 퇴직금 규정을 신설해 특별공로금 지급 근거를 명시했다.

김 회장은 오는 25일 임기를 마치고 물러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함영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에 내정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2,000
    • +4.54%
    • 이더리움
    • 3,056,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9.62%
    • 리플
    • 2,139
    • +6.52%
    • 솔라나
    • 126,400
    • +8.03%
    • 에이다
    • 410
    • +6.22%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51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70
    • +8.61%
    • 체인링크
    • 13,210
    • +6.53%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