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은 25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를 500원의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66만주에서 660만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액면분할 결정으로 태원물산 주식은 오는 6월 30일부터 변경 상장 전날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 22일이다.
태원물산은 25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주를 500원의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66만주에서 660만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액면분할 결정으로 태원물산 주식은 오는 6월 30일부터 변경 상장 전날까지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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