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한번 안하고 퍼스트레이디 된 김건희...남편 당선 후 첫 마디는?

입력 2022-03-10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씨가 남편 당선에 관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씨는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등 포부를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윤 당선인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후 당사와 개표상황실을 찾은 윤 당선인과 동행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온 당내 인사들에 대한 예의 차원’으로 김 씨가 윤 후보와 동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언론에 남긴 말에 미루어 보아 김 씨는 적극적인 공식 행보보다는 내조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측은 “영부인만을 위한 공식 일정을 계획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다만 영부인으로서 모습을 드러내야만 하는 공식적인 자리에만 동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영부인 의전과 연설 지원 등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를 공약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5,000
    • -1.24%
    • 이더리움
    • 3,16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14%
    • 리플
    • 2,080
    • -2.26%
    • 솔라나
    • 133,300
    • -0.52%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64
    • +1.98%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0.75%
    • 체인링크
    • 13,550
    • +0.8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