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헬스케어 신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 예정인 롯데헬스케어에 700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0.8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다.
롯데지주는 헬스케어 신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 예정인 롯데헬스케어에 700억 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0.8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방법은 현금 취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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