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 소재 전문기업 에스에스씨피가 25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태양전지 엑스포에 참가, PV Cell (태양전지) 전도성 소재를 선보이며 태양에너지 소재분야의 브랜드 위상 제고에 나섰다.
동경 PV 엑스포는 태양전지 업계의 최대 전시회로 올해는 SSCP를 비롯하여 태양전지 분야의 선두업체인 듀폰, 썬택, 교세라 등 총 20 여 개국 32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SSCP는 전시회 부스에 태양전지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과 전도성 소재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신공법 및 패턴 디자인으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3일간 개최되며 금주 27일에 폐막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