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내일부터 통의동 집무실 첫 출근…안철수ㆍ권영세ㆍ원희룡과 차담회

입력 2022-03-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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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한다.

13일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14일 오전 통의동 집무실로 출근해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날 윤 당선인과 인수위 위원들은 향후 인수위 운영 방향과 인선 등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14일 첫 공개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만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선거 기간 코로나19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에도 별도의 코로나 비상대응특위를 구성해 손실보상과 방역·의료 문제를 총괄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코로나로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우리 국민과 함께 하는 현장 행보와 함께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내일 첫 공개 일정이나 비공개 일정을 잡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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