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전국서 30만1544명 확진…어제보다 3만5908명↓

입력 2022-03-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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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1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0만15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 집계치 33만7452명보다는 3만5908명 줄었지만, 1주 전인 지난 6일 집계치(20만405명)의 1.5배 수준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1만∼32만 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수도권에서 15만1170명(50.1%), 비수도권에서 15만374명(49.9%)의 신규 확진자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만7027명 △서울 5만6825명 △부산 2만2010명 △경남 2만990명, 인천 1만7318명 △충남 1만4420명 △경북 1만2599명 △대구 1만2257명 △전북 1만1186명 △전남 1만933명 △강원 9040명 △충북 8327명 △대전 8295명 △광주 8265명 울산 5336명 △제주 4573명 △세종 2143명 등이다.

지난 7일부터 집계된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709명→20만2711명→34만2433명→32만7541명→28만2978명→38만3664명→35만190명으로 하루 평균 약 30만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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