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유전체 및 유전자 편집·교정기술 美 특허 등록

입력 2022-03-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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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연구자가 생산된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를 검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셀리버리)
▲셀리버리 연구자가 생산된 코로나19 면역치료제 iCP-NI를 검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셀리버리)

셀리버리는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세포투과성 유전자교정효소(CP-Cas9)와 이를 이용한 유전체 및 유전자의 편집·교정기술의 미국특허등록 결정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을 받은 유전자 편집 및 교정을 목적으로 하는 원천기술은 인체 유전체 지놈 (Genome)의 특정 DNA 염기서열을 인식해 이 유전체 및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고 또는 바꿔치기 (치환)할 수 있는 유전체 조작기술이다.

유전자는 개인의 생김새와 특성에 관여할 뿐 아니라, 각종 질환들의 발병에도 깊숙히 연계돼 있어, 이를 자유롭게 편집·교정 할 수 있는 이 기술은 불, 난치성 질병치료에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리란 예측이 대두되고 있다.=

셀리버리는 이 유전체 및 유전자 편집·교정 시스템(CRISPR·Cas9 System)에 약리물질 전달 플랫폼 (TSDT)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유전자 교정효소인 CP-Cas9 및 이를 이용한 유전체 및 유전자 편집·교정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에 대해 지난 3년간의 심사를 통해 최종 등록에 성공했다.

셀리버리 연구책임자는 “이 유전자 편집·교정기술은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방식의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상태이나, 당사는 이 기술에 당사의 혁신적 신약개발기술인 약리물질 전달시스템 TSDT를 적용해 더욱 효율적인 유전체·유전자 조작기술을 개발했고, 이는 이 기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많은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들에게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특허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이 유전자 교정기술을 이용해 특정 질병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기보다는, 이 기술 전체에 대한 독점적 특허권 양도를 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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