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배럴당 41.39달러

입력 2009-02-26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26달러 상승한 41.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원유 선물가격도 미 휘발유 소비 증가와 재고 감소 소식으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54달러 상승한 4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도 전일대비 배럴당 1.79달러 오른 44.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가 소비 증가 및 정제가동률 하락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332만 배럴 감소한 2억1500만 배럴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4주 평균 미 휘발유 소비량은 하루 900만 배럴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했으나 지난주 정제가동률은 81.4%로 전주대비 0.9%p 감소했다.

반면, 지난주 미 원유 및 중간유분(난방유 포함) 재고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70만 배럴 증가한 3억5130만 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80만 배럴 증가한 3560만 배럴을 기록했다.

또한 WTI 선물 인도 지점인 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재고는 전주대비 40만 배럴 감소한 3450만 배럴로 8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0,000
    • -1.58%
    • 이더리움
    • 3,09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0.83%
    • 리플
    • 2,115
    • -2.4%
    • 솔라나
    • 129,200
    • -0.23%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65%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