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래스킨 미국 연준 부의장 지명 철회

입력 2022-03-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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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50 대 50에 부담...민주당 조 맨친 지지 거부도 한몫
파월 의장 연임 등 인준 4건도 아직

▲새러 블룸 래스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2월 3일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새러 블룸 래스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2월 3일 상원 은행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러 블룸 래스킨 후보자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지명을 철회했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래스킨 지명자의 지지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의석을 50석씩 나눠가진 상원에서 지명자 인준이 처리될 가능성을 낮게 봤다. 특히 최근 지명자와 기후변화 정책에 있어 상이한 입장을 보인 민주당 조 맨친 상원의원마저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래스킨 지명안 통과 가능성은 더 어려워진 상태였다.

래스킨 지명자의 임명이 물거품 된 가운데 다른 연준 당국자 임명도 늦어지고 있다. 아직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임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부의장 임명 등 4건의 임명안이 계류 중이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4명의 후보 임명을 신속하게 승인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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